빙수왕의 개발일지

requireActivity() 와 getActivity() 다른점 requireActivity는 있다는걸 보장해준다. 대신 없으면 Exception. app crash 발생 그럼 대체 왜 쓰는것인가? getActivity()를 사용하여 activity.let { } 이렇게 널체크해서 쓰면 되지 않는가? activity.let { } 이런식으로 쓰는거는 좋은건 아니라고 한다..!! 왜냐면 크래시를 막기위해 버그를 만드는 느낌이라서..? 우회하는 느낌이라서..? 그러니까 일부러 사전에 테스트하면서 activity가 null한 상황을 아예 없애려고 require을 쓰는거라고 한다.. 흠... * requireParentFragment() -> 이건 조심해서 써야한다. 보장할 수 없다.

fragment를 같은걸 2개생성하는걸 방지 -> supportFragmentManager.findFragmentByTag(“”) 를 사용하여 이것이 null일 경우 새로 생성해준다. 이런 메소드를 fragment의 companion object에 넣어주고, 액티비티에서 생성시 얘를 콜함 onAttach의 문제: 프래그먼트에서 프래그먼트를 띄울 때는 호출되지 않는다. supportFragmentManager vs childFragmentManager vs parentFragmentManager // childFragmentManager 내(프래그먼트A)가 가지고있는. A프래그에서 B프래그를 붙일 때 사용한다. // 위와 같은 상황에서 fragmentManager을 사용하면, 이건 A의 매니저가 아니라 액..

Q) MainActivity에서 DestinationFragment로 "value1"과 "value2"를 전달하자 1. 그저그런방법 - 내가 한 비루한 방법.. 이렇게는 하지말자. MainActivity.kt class MainActivity : AppCompatActivity() { override fun onCreate(savedInstanceState: Bundle?) { super.onCreate(savedInstanceState) setContentView(R.layout.activity_main) val fragment = DestinationFragment() fragment.arguments = bundleOf(Pair(DestinationFragment.VALUE_ONE, "value1"..

프로퍼티 - 이니셜블럭 - Secondary declarations - 메소드 - 클래스 - 인터페이스 - 컴패니언 오브젝트 순서임!! kotlinlang.org/docs/reference/coding-conventions.html#class-layout Coding Conventions - Kotlin Programming Language kotlinlang.org 인터페이스를 상속받아 구현했다면 상속받은 멤버들의 순서는 인터페이스와 동일하게 유지하자. 오버로딩 한 메소드들은 붙여놓기.

Q) MainActivity에서 DestinationAcitivity로 "value1"과 "value2"를 전달하자. -> 결론은 맨밑에 있음,, 1. 그저그런 방법 - 코틀린 허접인 나는 자바에서 많이 쓰던 방식을 그대로 사용했는데 .. 더 발전할 방향이 많다. 이렇게는 쓰지말자.. 흑흑 MainActivity.kt class MainActivity : AppCompatActivity() { override fun onCreate(savedInstanceState: Bundle?) { super.onCreate(savedInstanceState) setContentView(R.layout.activity_main) val intent: Intent = Intent(applicationContext, D..